”엄마랑 낮잠 잘래” 떼썼다고…3살 아들 뺨 멍 들도록 때린 친부

”엄마랑 낮잠 잘래” 떼썼다고…3살 아들 뺨 멍 들도록 때린 친부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133632


저 사건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었겠지

양쪽말을 들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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