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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조직폭력배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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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선량한 시민이라면 국가 권력을 상대로 어느 정도 덤빌 수 있다. 인권의 신장 등으로 일반 국민에게는 가능한 한 양보하고 공손하게 대하는 것이 현대 국가의 미덕이기도 하니까. 당장, 우리나라의 전현직 공직자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부류는 대개 이런 식으로 공권력에 맞선 소시민 출신들이 많다[25]. 대통령까지 지낸 노무현과 문재인은 그 유명한 부림사건 당시에 활약한 인권변호사 출신이고, 자유한국당의 전 대표인 홍준표는 젊은 시절에 부패 정치인이나 법조인들에 맞서 싸운 사람이어서 검사 생활 내내 가시밭길을 걸은 바 있다. 그 이외에도 이들과 같은 세대 정치인 중에서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사람들을 보면, 정의당의 유시민, 노회찬, 더불어민주당의 김근태, 미래통합당의 이재오, 자유공화당의 김문수 등,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많다. 즉, 현재 이들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과거에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않았던 사람으로서 불의에 맞섰기 때문에, 세간의 칭송을 받으면서 이 정도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경우다[26].

대 나이인 사람들이 많다. 이 나이 대의 정치인들은 김영삼같은 민주화운동가 출신도 좀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그냥 지역유지 출신들이며, 최악의 경우로 군사독재 정권의 부역자였던 경우도 있다.
[26] 이들 중에서 미래통합당이나 자유공화당으로 간 이들은 당 차원에서의 각종 병크와 더불어 그 자신들의 변절이 문제가 되어, 2020년 현재로선 세간의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건 오늘날에 일으킨 문제때문에 그런 거고, 과거에 이들이 정계에 입문할 때는 민주화운동 경력 덕분에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범죄자 출신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하던 사람이었으므로,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은 아주 당연했다.




























왜 저렇게 민주화 세력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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