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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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헤어졌다고 법관 자리 떨어진 사연이 사실일까



1973년 봄에 충청도에 사는 한 처녀가 육여사 앞으로 편지를 보냈다. 시골에 와서 고시공부하는 서울학
생을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는데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에는 태도를 돌변하여 「위자료를 줄테니 관
계를 청산하자」고 한다는 요지였다. 


육여사는 이 편지를 박대통령에게 갖다주었다. 박대통령은 법무부장관에게 조사를 시켰는데 이 여자의 
편지 내용대로였다. 박대통령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할 법관으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을 제기하여 신직수 법무장관에게 처리를 맡겼다. 그리하여 이 남자는 법관 임용이 되지 못하고 변
호사로 개업하였다. 10.26사건 뒤 수십명의 변호사들이 김재규 변호를 자원했을 때 변호인단 명단에 그
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어떤 마음으로 변론을 자원했을까?
 

김두영(전 청와대 비서관) "인간 박정희" 中




나의 생각

충청도 처녀는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고시 합격 뒤 가지는 권력을 노리고 그런거 같다.

남녀관계에 이해관계를 위하여 줬는데 변심했다고 상대방의 인생을 망치려했다. 

문제는 고시합격남자가 위자료를 주려고 했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단물을 빨아먹고 버린 다면 재판 갈수있지만 상대방이 위자료를 준다면 받아줘야지

그런다고 상대방의 앞길을 막으며

박정희라는 지도자 역시 자신의 권력 남용을 하고 있다.


그 고시 청년은 누구일까

1972년 사법시험 합격청년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31700329207020&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2-03-17&officeId=00032&pageNo=7&printNo=8142&publishType=00020

3월 17일 발표

김진기
나종훈
성문용
양동관
최효진
김문수
양삼승
배종수
하철용
김형동
김정기
김승
정홍원
김인수
이홍훈
채영수
김진환
장세두
이석웅
김의열
조경근
장진성
최형기
장준철
오행남
정동욱
윤치호
박장우
박명수
채태병
이범관
최연희
라숭렬
박홍우
문형섭
김정술
윤석정
김창균
김인식
이영오
위기찬
박찬주
이광렬
강수임
김판길
이태훈
김동주
김성수
김윤호
김황식
이선우
이우근
손기식
민병현
김주성
김영진
유재선
이원국
장윤석
정태세
한정덕
이경재
이용회
김현봉
유영혁
구상진
이신섭
조창호
조병직
장우건
김시수
이경신
우정권
정경걸
유창종
임연섭
최훈장
김영기
김완섭
이근우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81100329207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8-11&officeId=00032&pageNo=7&printNo=8576&publishType=00020

73년 2차 합격자 발표 8월 11일

전봉진
김영식
송주환
이정구
차철순
이종찬
장윤기
조건호
박일환
오세빈
김오수
황성진
서재헌
김종빈
최세모
박행용
신민수
박용수
김태훈
김재구
정민수
이철
오용호
정진규
권순욱
조규정
김은즙
윤재기
허장협
박성철
배재욱
채수철
이동흡
나형수
김병남
안왕선
이정수
박국수
이기섭
임승균
윤정보
이세작
전병무
황선태
이상완
김승년
이재술
성순제
곽영철
현영두
박형래
이관형
공창희
이상선
임순명
유국현
김규섭
박상렬
방옥성
이정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12040032920101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12-04&officeId=00032&pageNo=1&printNo=10517&publishType=00020

김재규 변호인단 명단

이돈명
조준희
강신옥
홍성우
황인철
김정두
유택형
김제형
계창업
태윤기
나석호
강봉제
김교창
하경철
이세중
이돈희
민병훈
소중영
안명심
박두환
홍남순


김계원 변호인단
김영용, 이병용

박선호 변호인단
강신옥
박흥주 변호인단
태윤기
김태원 변호인단
김홍수
유석술 변호인단
김성엽
이기주, 유성옥 변호인단
안동일,
신호양
신선길,
정상용



나무위키 사법시험 항목

3.4. 3차 시험 (면접)[편집]
3차 시험(면접)은 형식적으로 치러진다. 5급 공채는 2차 시험에서 1.2배수를 뽑아서 3차 시험에서 20%를 떨어뜨리는 식이지만, 사법시험에서는 2차 시험에서 다 걸러버리고 3차 시험에서는 거의 떨어뜨리지 않는 식이다(한 해 10여 명 정도). 그것도 면접에서 문제가 있으면 심층면접을 통해 한 번 더 탈락자를 걸러낸다. 심층면접에서는 면접위원이 전원 낙제점을 주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3차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사법시험의 경우 다음 해에는 3차 시험만 재응시[36]하면 된다. 즉 사법시험에서 '평가'는 2차 시험에서 이미 끝난다. 어쨌든 3차까지 모두 합격하면 사법연수원에 입소할 자격을 얻게 되며, 사법연수원 2년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법조인이 될 수 있다. 간혹 사법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변호사가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다. 사법연수원 연수 중에 사고를 치거나 해서 파면 처분을 받을 경우에는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그 동안 들인 노력이 도로아미타불...





검증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변호사가 될수없다

사법시험 합격뒤 법관에 임용이 되지 못해도 아예 변호사 개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김영두가 지어낸 사연 같다.

그리고 변호인단과 비교해봤는데

역시 일치하지 않았다.

나의 최종결론

김영두의 거짓

덧글

  • 채널 2nd™ 2018/11/05 03:36 # 답글

    이런 식의 '검증' ... 사실인지 알아볼 방도는 전혀 없지만 ..........................

    앞 부분의 육영수를 끌어 들인 스토리나, 그걸 남편한테 말해서 간접적으로 조사케 한 사연이나 엄청나게 개연성이 높은지라.

    하지만 한낱 계집의 민원(?)을 만인지상인 대통령 따위가 진상 조사를 시키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시켰다는게 웃기네 -- 안 들어주면 한여름에 서리를 내리게 한다는 그런 수준의 괴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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