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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론에서 지지않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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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토론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이 장면은 저도 (중략) 여러 번 봤던 것이고 나름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성상 말빨이 청산유수이고 공격적 아우라를 가진 사람은 

그 내용을 텍스트로 옮기면 헛점 투성이에 논리와는 거리가 멀어도, 

크게 전문성 없고 그저 축구중계 보는 관중수준의 제3자가 보면 충분히 이긴 것으로 보이게 되죠. 



이전에(중략) 누가 논리적이냐가 아니라 육각링에서 배틀로열 하는 투사들 

구경하는 재미로 말싸움의 볼륨과 억양에 더 주목하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게다가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만 번지르르한 선동꾼을 

더 좋아하는 정서와 잘 부합하는 시스템인지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즉 토론의 목적이 논리로 상대를 설복시키고 합의를 이루거나 나의 잘못된 부분을 논파당하여 

제3자에게 승패를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취지인데 

이것은 주된 논리라는 알맹이는 어디로 가고 부차적인 것들만 강조가 되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저 (중략) 의 말은 일견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말려버릴 정도로 청산유수이기는 하네요. 

그 내용이 진실인지 왜곡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상대를 기싸움과 목소리 크기, 

그리고 말을 만들어내 는 창작 속도에서 압도했는지가 

더 중요한 우리나라 저급한 토론문화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봅니다. 

시간을 더 주면 깨부술 말을 만들 수 있지만

 신속성과 타이밍이 중요한 저곳에서 그런 감이 떨어지는 사람은 

패배자로 보이는 불합리한 프로그램이라 봅니다.



이전 뛰어난 실력의 과학자들이 정작 대학교 강단에서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는 것을 보면 

말잘하는 것과 지성적인 사고를 잘 하는 것은 엄연히 별개로 보이네요.




























나의 결론


토론에서 질거 같거나

토론이 끝나면


"대답은 10년뒤에 발표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럼 진게 아니다.

그리고 10년사이에 해답을 생각,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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