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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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다른 남자 정자로 인공수정, 내 자식일까?

https://news.v.daum.net/v/20190520060011029

남편인 A씨와 부인 B씨는 A씨의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자 1993년 다른 사람의 정자를 사용해 인공수정으로 첫째 아이를 낳은 뒤 두 사람의 친자식으로 출생신고를 했다. 이후 1997년 둘째 아이가 태어나자 무정자증이 치유된 것으로 착각한 A씨가 이번에도 부부의 친자식으로 출생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2014년 가정불화로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둘째 아이가 혼외 관계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A씨는 두 자녀를 상대로 친자식이 아니라며 소송을 냈다. 법원이 시행한 유전자 검사결과에서도 두 자녀 모두 A씨와 유전학적으로 친자관계가 아닌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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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바람을 피운 경우거나 남편 모르게 그러니까 합의없이 타인의 정자를 받은경우가 아니라면 

당연히  친자로 인정해야하는 것 아닌가?




비익조
첫째는 부부가 서로 알고 남의 정자 받아서 인정 

근데 둘째는 머냐? ㅎㅎ

밖에서 떡치고 만들어온 자식을 친자로 인정하라니 

나라가 완전개 판이네 ㅎ

그여자 대단하다 

묻고 싶다 여자한테 그씨가 누꾸건지는 알고는 있냐고?









나의 생각

여자와 남자의 배우자 의심은 다른거 같다

왜냐하면 여자는 자기만 말안하면 

다른 사람 아이를 임신할수있기때문이다




만화 아빠는 영웅, 엄마는 정령, 딸인 나는 전생자 1권 증쇄

https://twitter.com/hori_N/status/1128617438176628736


작가 오호리 유타카(大堀ユタカ)는 만화판 1권 증쇄했다며

트위터로 보고했다.

작가 오호리 유타카는 그동안 만화를 그려왔으나 증쇄가 없었기 때문에

작품이 대부분 짤렸었다고 한다.

정말 축하할 일이다. 

참고로 나도 예약 구매를 했었다.

도착하면 대충본뒤에 구매 보고하고 다른사람에게 선물로 보내야지

왜냐하면 내가 만화를 지르는 이유는

1. 초동구매부수집계

2. 단행본을 다른 사람 넘겨서 한국내 독자층 형성에 기여한다.



홍콩 드라마 여와행동(女媧行動)

https://youtu.be/h3GpVvcwRj4


주성치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쪼금만 나온다)

1981년 홍콩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미래의 홍콩(1986년)이다.

영국령 홍콩에서 영국인들이 요직을 차지하며 중국 국적의 1명이 보안사(保安司)를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의 부 보안사(副保安司)는 어느 섬나라에서 온 스파이이며 살인까지 하며 목표를 이룬다.

게다가 홍콩 총독의 비호까지 받는다.

거대한 권력이 시민의 언론,사상의 자유까지 억압한다는 내용이다. 

여기나오는 여와(女媧)는 중국 신화의 창조신이며 행동(行動)은 행동,움직임을 의미하는 액션(action)이다.

그만큼 상대가 창조신처럼 초법적인 존재라는 의미이다.

오프닝에서 실제로 특수요원들이 사람을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거나 사고(意外死亡)로 살해한다.


1986년, 리(李)는 홍콩 부서의 정책을 비판하기 위하여 취재를 하다가 살해당한다.

사건의 배후는 보안사의 왕(王, 중국 국적)인것이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당시 논란이 되어서 중간에 짤렸다한다.



링크 동영상은 필름으로 찍은게 분명하다.

그리고 자막이 없어서 무슨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임신 뒤 찜질방·모텔 전전.. 어린 부모는 인큐베이터가 필요해요

https://gallery.v.daum.net/p/viewer/2617/20190519185603897


안타깝지만 저 아이는 해외 입양을 보내야하고 부모들은 

자식을 잘 부양할 능력이나 인격이 성숙하지 못해서 무리이다

정말이다



'강제추행' 조덕제, 민사소송도 졌다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8473





나의 생각

1. 조씨측은 감성에 호소하는 듯하고

2. 반씨측은 대의(大義, 사회정의, 피해자 위한, 성폭력 반대를 위하여 사회 경종)를 위한다고 주장한다

그와 별개로 나는 대의,사회를 위하는척하거나 그런 주장을 하거나 그걸 위하여 언론에 대대적 보도하는 사람을

경계한다.

3. 나는 일단 1심, 2심, 반씨 명예훼손 이 아무개 1심, 2심, 민사 판결문 전문을 봐야 판단할수있겠다

4. 조씨가 이모에게 명예훼손을 제보하여 언플을 했다는데 그럼 업무방해교사죄 판결이 나왔는가

5. 감독의 책임은 어떻게 되었는지 검찰,경찰, 수사 기록을 봐야한다.

조덕제 판결문 대법

https://www.lawtimes.co.kr/Case-Curation/view?serial=21116&t=c

강제추행치상(강제추행) / 무고
판결
입력 : 2018-09-13 오후 5:27:14 글자크기 :확대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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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2부 판결

 

【사건】 2017도17774 가. 강제추행치상(인정된 죄명 강제추행), 나 무고

【피고인】 조AA (**년생)

【상고인】 피고인 및 검사

【변호인】 법무법인 에이프로, 담당변호사 최기영, 허혜경

【원심판결】 서울고등법원 2017. 10. 13. 선고 2016노4101 판결

【판결선고】 2018. 9. 13.

 

【주문】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이유】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 도과 후에 제출된 변호인 의견서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1. 피고인의 상고이유에 대하여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이 사건 각 공소사실(무죄 부분 제외)에 부합하는 피해자의 수사기관 및 법정진술에 대하여 제1심의 증거조사결과와 원심에서 추가로 이루어진 피해자에 대한 증인신문결과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가 주요 부분에 관하여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을 하고 있고 진술내용 자체에서 불합리하거나 모순된 부분이 없으며, 피해자가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이를 감내하면서까지 피고인을 허위로 무고할 이유도 없으므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되고, 이러한 피해자의 진술 등에 의하면 이 부분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하였다.

관련 법리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들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정당행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

 

2. 검사의 상고이유에 대하여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사정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강제추행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정상적인 연기만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의하더라도 피해자의 상해가 반드시 강제추행행위 자체 또는 그에 수반되는 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한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강제추행치상죄에 있어서의 상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

 

3. 결론

상고를 모두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조재연(재판장), 김소영(주심), 박상옥, 노정희


요약

일관적으로 진술했다


나의 생각

형사재판은 애매하면 피고의 이익으로 판단해야한다

그 사건이 이 사건이네

일가족 살해사건, 전 배우자가 보험금 받을수있을까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75610_17821.html

재혼 가정의 '비극' 남편이 일가족 살해 후 자살한 듯
박주연 기사입력 2015-09-21 20:16 최종수정 2015-09-21 21:01

https://www.yna.co.kr/view/AKR20150921059751056
제주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남편 범행후 자살(종합)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 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가족 살해사건, 전 배우자가 보험금 받을수있을까요

https://news.v.daum.net/v/20190518061003396?d=y

#김미진씨(가명)는 자녀 2명이 있는 상태에서 이혼한 후 재혼해 살고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김씨는 재혼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남편과 불화가 끊이지 않다가 급기야 남편이 김씨와 자녀 2명을 모두 살해한 후 본인도 목을 매 자살했다. 이 사건에서 김씨와 자녀 2명의 사망 선후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문제는 김씨가 사망하자 전 남편이 김씨와 자녀 2명의 재산을 단독으로 상속했다고 주장하면서 A보험사를 상대로 보험금 1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내면서 발생했다. 김씨 부모 역시 법정상속인이라고 주장하며 보험금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과연 보험금은 누구에게 지급해야 할까.

몇 년 전 실제로 벌어졌던 이 사건의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혼한 전 남편은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다. 김씨의 보험금 지급 대상은 배우자인 재혼 남편과 부모인데 재혼한 남편은 김씨를 살해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어 재혼한 남편의 상속분을 제외한 보험금이 김씨 부모에게 지급됐다.

이런 사건에서는 피보험자의 사망 시기에 따라 법정 상속인이 달라질 수 있다. 피보험자가 사망할 당시 자녀가 있다면 자녀와 배우자가 법정상속인이 되고, 자녀가 없는 경우에는 부모와 배우자가 상속인이 된다. 김씨의 경우 누구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지 여부는 김씨와 자녀 2명의 사망 선후 관계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사건에서는 선후 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만약 김씨가 자녀보다 먼저 사망했다면 김씨가 사망할 당시 자녀가 있었으므로 법정상속인은 재혼 남편과 자녀 2명이 되고 각 상속분은 재혼 남편이 6000만원, 자녀들이 각 4000만원이 된다. 다만 이때 재혼 남편은 김씨를 살해했기 때문에 수익자 고의 면책에 해당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자녀 2명은 고의가 아니므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자녀 2명도 후에 사망했기 때문에 자녀들의 친부이자 김씨의 전 남편이 상속을 받게 되므로 친부에게 총 8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자녀 2명이 김씨보다 먼저 사망했다면 또 달라진다. 김씨 사망 당시에 자녀들이 이미 사망해 없으므로 법정상속인은 김씨의 부모와 재혼 남편이 된다. 상속분은 재혼 남편이 6000만원, 부모들이 각 4000만원이다. 이때 재혼 남편은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부모에게 각 4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은 김씨와 자녀들의 사망 선후 관계가 불분명해 동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 김씨와 자녀 2명 사이에 상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상속 관계를 따질 때 동시 사망자는 제외한다. 김씨의 상속관계를 정할 때 자녀들은 빼야 하므로 결국 김씨의 부모에게 각 4000만원씩 합계 8000만원이 지급됐다. 김씨의 전 남편은 한 푼도 받을 수 없었다.



댓글

나는신이다 (기사에 달린 댓글임)
재혼해서 잘사는건 특히 드물다  
연예인도  파탄나는데 일반인은 더하다 
물론 여자 잘못도 많지만 멀쩡한 남자가 애딸린 여자랑  
결혼하지 않지





나의 생각

그와 별개로 전남편이 보험금을 받을려고 했기 때문에 댓글에 논란이 되었지

전 부인이 보험금을 받으려 했다면 옹호,추종했을걸


아내 때려 숨지게한 유승현 전 의장 ”죽을 줄 몰랐다”

아내 때려 숨지게한 유승현 전 의장 ”죽을 줄 몰랐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9149







나의 생각

어쩌다가 때렸는지 알아야한다

뭔가 육하원칙이 빠진거 같다

2011년 아무개 대학교 미혼모 시위 사건 기사 분석


https://ilyo.co.kr/?ac=print&entry_id=43066

‘약혼 후 임신, 임신 6개월 때 아기아빠의 모(母) 청소년학과 ◦◦◦교수로 인해 파혼 및 (임신) 8개월까지 낙태 강요.’
미혼모 A 씨(여·8)가 충격적인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 소재 모 유명사립대 잔디광장에 처음 나타난 건 11월 초 무렵. 한 미혼모 여성이 벌인 피켓 시위는 한동안 네티즌 사이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였다.

이 사건은 현장을 목격한 몇몇 행인들이 생후 11개월인 여아를 안고 추위 속에서도 꼿꼿이 피켓을 지키고 서 있는 A 씨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으면서 알려지게 됐다. 자연스레 인터넷에 A 씨의 1인시위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다. 피켓에 적힌 A 씨의 주장이 ‘막장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과연 미혼모인 A 씨가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내막을 취재했다.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대학교 청소년 학과 교수 B 씨로부터 파혼 및 낙태를 강요당했다는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서 어렵사리 피켓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된 A 씨의 사연은 누가 들어도 기구하기 짝이 없었다. A 씨는 3년 전 B 교수의 아들 C 씨(29)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C 씨 집안의 재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된 A 씨는  “집안 차이 때문에 이뤄질 수 없다”며 거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C 씨의 끈질긴 노력 끝에 A 씨는 교제를 승낙했고, 교제 반 년 만에 C 씨로부터 청혼을 받기에 이른다.

(옮긴이 : 저건 왜 넣은거지? 남자의 재력에 관심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인가)

그러나 현실은 드라마와 한 끗 차이라고 했던가. A 씨가 초반에 우려했던 일이 결국 벌어졌다. C 씨 집안에서  결혼을 강하게 반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은 지방에 있는 A 씨의 집에서 약 7개월간 동거를 했다고 한다. 이어 2009년 말경 A 씨는 미국 시민권자인 C 씨를 따라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고, 당시 현지 이웃주민들 대부분이 A 씨와 C 씨가 결혼할 사이로 알고 있을 정도로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그 무렵 미국 현지에서 임신을 하게 된 A 씨는 C 씨와 2010년 5월 중순경 국내에서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서울로 돌아왔지만 A 씨에게는 악몽 같은 날들이 시작됐다. C 씨의 어머니인 B 교수는 “남녀가 사귀면 헤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여전히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는 것이다. A 씨는 B 교수가 “아들과 헤어지고 아기를 없애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파혼을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와중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A 씨에게 닥쳤다. A 씨에게 결혼을 약속했던 C 씨가 결혼식을 앞두고 돌연 미국으로 도피해버린 것이다. 이에 A 씨는 곧바로 C 씨를 찾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수소문 끝에 만난 C 씨는 A 씨에게 “이제는 너를 지켜줄 수 없어…. 아기를 뱃속에서 잘라서 흡입하면 돼…. 엄마가 그렇게 말했어…. 서울에 최고의 의료진을 알아놨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C 씨를 설득하며 같이 지낸 시간이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C 씨의 부모가 들이닥쳤다. 그 바람에 A 씨는 쫓기듯이 한국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약혼자 C 씨와도 연락이 끊겨버리자 A 씨도 순간 낙태를 고민해봤다고 한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온라인에 올라온 낙태사진들을 보며 ‘아이는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수차례의 고민 끝에 A 씨는 그해 11월 여아를 출산했다. 그러나 A 씨는 출산을 한 후에도 B 교수로부터 ‘아이를 미국에 입양시키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 요구로 인해 견딜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는 A 씨는 결국 B 교수가 재직하는 대학교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옮긴이 주 : 아이를 키우면 양육비, 상속권도 받을수있다)

 
▲ B 교수의 연구실에 찾아가 문을 두드려봤지만 인기척 없이 굳게 문이 닫혀 있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A 씨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B 교수는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사건 직후 B 교수와 접촉한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B 교수는 “내가 낙태를 종용하는 발언을 하고 아들과 A 씨 사이를 갈라놓은 것처럼 여론이 흘러가고 있다”며 “둘 사이의 문제가 마치 모두 내가 시켜서 이뤄진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B 교수는 “아이가 안타까워 향후 양육비로 쓰라고 합의금으로 3억 원을 제시했다”면서 “그러나 A 씨 친인척 측은 만족스럽지 않다며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아이를 우리가 키워주겠다고 하자 아이를 죽이려는 거냐며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B 교수는 “A 씨의 친인척들이 남편의 연구실까지 찾아와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며 “우리 쪽도 많은 괴로움을 당했는데 여론이 A 씨의 주장대로만 흘러가는 것 같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11월 9일경부터 A 씨의 시위는 갑자기 중단됐다. A 씨가 시위를 그만둔 것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파서 쓰러진 것이 아닌가’ ‘아니다. 거액의 합의금을 타낸 것 같다’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기자는 돌연 종적을 감춘 A 씨의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B 교수를 직접 찾아가봤다. 기자가 수차례 B 교수의 연구실로 찾아가 문을 두드려봤지만 인기척 없이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어렵사리 통화하게 된 A 씨의 지인은 “현재 A 씨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몹시 지친 상태이며 아이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할 상황”이라고만 간략히 귀띔했다.

만약 A 씨와 C 씨 측이 합의를 선택한다면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혼전문 이인철 변호사는 “우선 C 씨가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결혼을 강제할 수는 없다”면서 “그러나 A 씨와 C 씨 간의 동거가 사실혼에 해당할 수 있다면 A 씨가 C 씨 측에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자가 여자에게 결혼을 할 것처럼 확실히 믿게 하고 여자가 이에 속아 임신까지 하였다면 어느 정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여지는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변호사는 “법원과 실무에 따라 조정이나 합의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日 '장애인 불임수술 정책 피해자' 구제법 제정(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424144458404





그런데 정신장애, 발달장애는 정말 유전이 되긴 되더라



발달장애‧자폐, 선천성 유전질환 진단율 3배↑

60대 남성 빵집 여주인 살해뒤 스스로 목숨 끊어…보복범죄 가능성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8441

집착이유는 뭘까

친절하게 대해줬다는 이유로 집착?

돈을 많이 쏟아부어서 집착?

그걸 알고 싶다



이글루스 블로거 산하 근황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620621561316346

김형민
5월 13일 오후 4:02 · 
이번에 구출된 한국 여성이 방문한 곳은 '여행 자제 구역'이었지, (여행 자제 구역은 상당히 넓다. 피라밋이 있는 이집트나 필리핀도 현재 노란 색이다. ) '여행 금지 구역'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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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신자들처럼 금지구역 안내 앞에서 사진 찍하는 만용을 부린 정도는 아니었고, 국민 세금을 구출 자금으로 낭비하지도 않았다. 그저 불운한 사람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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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해를 국가가 책임질 수는 없다. 하지만 차후에 처벌을 할 지언정 국민의 안전을 최대한 신경쓰기 위해 국가는 세금을 걷는다. 그리고 그분도 엄연히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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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어기지 않는 한 "왜 그곳에 갔냐 미친놈"하고 욕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자유여행으로 필리핀 등 황색 지역을 가는 사람이나 예루살렘 성지 순례 가는 이들이나 모두 '미친 놈'의 혐의를 써야 할지도 모르므로.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616744355037400

김형민
5월 11일 오전 8:50 · 
#산하의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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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사람이 살았어요." <윤한봉> (창비, 안재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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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한 한국 사람들은 어려서 ‘위인전’을 보고 자랐다. 그 속의 ‘위인’들은 다 화장실에서 똥도 안 눌 것 같은 고결하고 ‘태어날 때부터 될성 부른 떡잎이었던’ 재능의 소유자로서 소인배들의 시기와 질투, 권력자의 견제와 횡포에도 불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한 드라마들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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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의 전기를 읽으면 민비가 나쁘고 ‘민비’의 전기를 읽으면 대원군이 꽉막힌 영감쟁이가 되는 식의 기묘한 현상도 종종 발생했다. ‘평전’(評傳)은 그와는 좀 다르다. 한 인물의 긍정성만 잔뜩 부각시키다 못해 곧잘 신화(神話)로 둔갑하는 게 위인전이라면 평전은 최소한 그 발을 허공에 띄우지는 않고 땅에 붙여 둔 채 이야기한다. 몇 년 전부터 즐겨 읽게 되는 것이 작가 안재성의 평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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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은 굴곡 그득한 한국 현대사 속에서 더욱 뒤틀려 버린 인물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준다. 한국 공산주의 운동에서 빼놓기 힘든 이름 박헌영이나 비운의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 조선 정판사 사건의 이관술, 전설적인 노동운동가 이재유 등등 여러 개의 그늘진 삶덩이에 수십 년만의 스포트라이트를 내리쬐던 그의 책 속에 들어 고개를 끄덕이거나 하늘을 보거나 가슴을 어루만진 기억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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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봉> (창비) 편도 그렇다. 이 책의 부제는 사실상 책의 내용의 한 줄 압축판이다. ‘5.18 민주화운동 마지막 수배자’. 그리고 한 줄을 더 추가한다면 ‘5.18 민주화운동의 최고 핵심 수배자’가 될 수도 있겠다. 광주항쟁이 발생하기 3일 전, 그는 윤상원, 정상용 등 광주 운동권 핵심들 앞에서 1979년의 부마항쟁처럼 “민중이 함께 하는 폭발적 상황이 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무장 투쟁까지도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광주항쟁이 터졌을 때 그는 광주 외곽에 있었고 광주가 포위된 상황에서 광주 진입에 실패하고 도청 함락의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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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그는 죽은 목숨이었다. 경찰은 그의 위상을 잘 알고 있었고 ‘대간첩’ 김대중의 돈을 받아 광주항쟁을 조직한 핵심 중의 핵심으로 꼽고 있었다. “윤한봉은 잡히면 죽는다.”는 것은 경찰 고위급 이하 운동권 초짜까지 공유하는 진실이었다. 독일 대사관 망명을 비롯하여 해외탈출만이 답이었다. 관광객으로서 대한민국은 볼 것이 지천으로 많은, 드넓은 땅이지만 도망자가 됐을 때 대한민국은 로빈슨 크루소의 섬보다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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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윤한봉은 어지간한 ‘꼴통’이었다. 한자와 한글이 어느 쪽이 우수한가 하는 시덥잖은 문제로 친구와 다투다가 그는 선언한다. “만약에 내가 앞으로 한문을 쓰게 되면 개새끼다.” ‘00하면 내가 성을 간다.’거나 ‘00하면 내가 개 아들이다.’는 얘기야 한국 사람들의 일상 언어 아닌가. 물론 그 말을 지킨다면 5천만 중 3천 5백만은 멍멍거리고 있을 것이고 나머지 1천 5백만은 수십 개의 성(姓 )을 쓰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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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윤한봉은 평생 그 선언을 지킨다. 대학생이 돼 경찰서에 끌려가 그때만 해도 공식 문서에 즐겨 쓰이던 한자를 적으라는 강요를 받았을 때 그는 못 쓴다고 했다가 흠씬 두들겨 맞는다. 다른 고문과 폭행과는 별도로 참으로 억울했을 것이다. “참말로 못쓴당게요.” 그 이후로도 그는 평생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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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휴 꼴통!”하고 진저리를 치고 외면할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그런 견결함 좋아하지 않는다. 대개 그런 사람들은 꽉 막혀 있고 남 재단하기를 즐기고 자신의 원칙을 남에게 적용하여 포폄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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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꼴통’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사정없이 우리를 흔들어 놓던지 단번에 완전히 반해 버린 거야.”라고 부르짖게 만들고 “굉장히 열심히 살았고 그렇게 보람되고 벅차게 살 수 있었던 것이 합수(윤한봉의 호) 형에게 가장 고마운 것 중에 하나에요.”라고 토로하게 하는 설득력과 헌신성을 갖춘다면 문제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살아 있는 예수와 한국의 레닌”(재미교포 강완모) “한봉이 형의 삶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의 간디라고 해야 할지 한국의 호찌민이라고 해야 할지” (황광우)의 반열에 등장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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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봉의 호 합수(合水)는 전라도에서 ‘똥과 오줌을 합친 거름’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그는 그런 뜻으로 자신의 아호를 지었다. 광주항쟁 때 후배들과 함께 죽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미국 생활 내내 침대 위에서 자지 않았고 도망자임을 잊지 않기 위해 혁대를 풀지 않았고 ‘서서 담배 피울 자격도 없다’고 해서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운 그는 똥거름이 되어 자신을 학대하고 떠나오게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그리고 이국 땅에서의 그 나라 사람들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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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벌어지면 진저리치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정 떨어지는 건 잠깐이다. 꼴통 윤한봉은 논쟁도 허벌나게 했고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징글징글한 사람이 막힌 변기에 손을 넣어 막힌 걸 건져낸 다음 싱긋 웃는 걸 본다면 그 정은 두 배가 돼 다시 붙을 수 있다. 윤한봉은 그런 사람이었다. 똥거름 같은 퇴비로 텃밭을 기름지게 하는 동시에 소양강과 남한강과 북한강이 이룬 한강에, 임진강,한탄강과 예성강이 더하여 만들어내는 한강 하구 같은 드넓은 합수(合水)가 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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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한숨도 쉬고 픽 실소도 지었다. 참 세상은 다양하고 별 사람이 많구나. 윤한봉은 별난 사람이었다. 꼴통이야 지천이니 별날 것도 없지만 윤한봉 정도의 헌신성과 설득력을 갖춘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윤한봉은 또 하나의 걸출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건 바로 ‘반성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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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오류를 고백하기를 극히 꺼린다. 정확히 말해서 말로는 잘못했고 잘못되었다는 반성이 넘쳐나지만 그게 마음으로 이어지고 손발로 연결되는 일이 드물다.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를 대놓고 얘기하기는 어렵다. 그건 자신의 과거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적어도 그 주장을 하던 당시의 자신이 미욱하고 모자랐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인정하게 되는 탓이다. 그래서 웬만한 인격자들도, 꽤 큰 인물들도 자신의 그림자를 들추는 일에는 지극히 인색한 사례가 귀하지 않다. 그런데 윤한봉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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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말이 없는 거야. 이제 북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 버린 거야. 이 자리를 빌려서 혹 내가 일본인 납치도 조작이다. KAL기 사건도 조작이다. 이런 얘기를 한 걸 듣고 운동에 뛰어들어가지고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따가 나하네 꿀밤을 주든지 개인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면 하겠습니다.” 어느 날 강연의 일부다. 그는 이 내용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무릎을 꿇어 버렸다. ‘잘못했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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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정권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그에 따라서 북쪽의 민족적인 것 등을 대하고 보니까 판단을 그르쳤어요. 제가 상당히 객관적인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는데 이런 과오를 범했구나라고 생각하니까 좀 부끄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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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성 쉽지 않다. 그가 ‘객관적인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울러 그는 고국으로 금의환향한 뒤 그를 아끼는 광주 사람들이 전한 세 가지 금기, 즉 NL을 위시한 통일운동 세력과 광주 피해자 단체, 그리고 김대중 지지 세력만 대놓고 반대하지 않으면 당신은 최고로 대접받으리라는 충고를 그야말로 ‘합수’(똥거름)처럼 내팽개친다. 그리고 미제의 프락치니 변절했느니 하는 개소리까지도 서슴없이 들어먹는다. 또 한 번 그게 윤한봉이었다. 개인적으로 윤한봉이라는 사람이 지녔던 인격의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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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되 설득력과 헌신성을 겸비하였고 거기에 자아성찰 능력과 솔직한 반성 표현까지 가능하고, 그를 통해 형성된 주의 주장을 다시금 견결히 유지할 사람이라면 그가 호찌민에 미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며 간디에 모자랄 까닭이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그는 그가 더욱 필요한 시기에 살지 못하고 일찍 영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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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람이 일찍 죽는 게 아니라 일찍 죽어서 아쉬운 모습을 덜 보는 것일 뿐이라는 푸념도 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그와 같은 사람이 있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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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말이면 믿을 수 있다.”는 사람. 완연한 꼴통이지만 제몫을 넉넉히 할 뿐 아니라 남의 몫까지 하고, 논쟁할 수는 있되 설득이 되는 논리를 갖춘 사람, 거기에 더해 자기 잘못이 발견되면 “아나 꿀밤이라도 멕이든가. 미안하요이.” 하면서 누구에게나 이마를 갖다 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얼마나 안타깝고 아쉽고 절실한가. 요즘처럼 얼치기 선동꾼들이나 음모론자들이 팬덤을 몰고 다니며 사람 잡는 걸 능사로 알고, 허튼 소리 하나가 퍼지면 온 국민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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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한다. “몇 년 전에 이런 사람도 한국에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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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팔로우 · 5월 12일 · 
 
달창 나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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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나무하고 농사짓고 살던 더벅머리 청년이 갑자기 왕이 됐다. 조선 제 25대 왕 철종이다. 귀양가 있던 왕족의 후예로 왕이 될 생각은 꿈에도 없는 이였지만 왕통이 끊기면서 어쨌건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꼽힌 것이다. 원래 그는 선왕 헌종과 같은 항렬로 왕이 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항렬 때문에 후일 대원군이 아니라 그 아들 명복이 왕이 되는 것이다) 안동 김씨들은 밀어부쳤다. “어차피 우리가 맘대로 할 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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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를 독점적으로 빨아먹었던 적폐는 다름아닌 안동 김씨였다. 이때는 당파가 의미가 없었다. 노론이고 소론이고 남인이고 북인이고 따질 필요가 없이 안동 김씨냐 아니냐, 안동 김씨에 붙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일생을 결정했고 출세의 가도를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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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의 배경이 바로 이 시기거니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백성들은 삼정의 문란을 혁파하고 탐관오리들을 물리치기 위해 민란을 일으켰고 함경도부터 제주도까지 봉기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삼정의 문란을 혁파하기 위해 철종은 삼정이정청을 설치하는데 그 책임을 맡은 자 역시 안동 김씨 김좌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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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정의 문란으로 배불리는 것도 안동 김씨였고 탐관오리들에게 뇌물받고 관직을 주는 것도 안동 김씨였으니 고양이에게 어물전 감독을 시킨 셈이었다. 김좌근은 개혁 시늉만 했고 삼정이정청은 슬그머니 없어지고 말았다. 그야말로 1천만 조선 백성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으나 안동 김씨와 그 일족에 들러붙은 양반 찌꺼기들만 행복하던 시대. 그 시대 안동 김씨의 영수가 김좌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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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좌근은 첩 하나에 미쳐 있었다. 전라도 나주 영산포 태생의 기생이었다. 성은 양씨라고 전해지는데 미모가 출중했다고 한다. 영산포 근처 어장촌에서 자랐는데 어려서부터 그녀가 지나가면 뭇 사내들이 넋을 잃고 보았다 전한다. 여러 동네 사람 홀리고 애닳게 했던 그녀는 기생이 된 뒤 소리와 가락을 익히고 춤을 배우면서 높으신 양반들도 홀딱 반하게 만들었다. 안동 김씨의 수장 김좌근도 예외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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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년부터 10년 동안 세 임금 아래에서 세 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노회한 김좌근이었으나 양씨에게 미치다시피 했다. 소문에는 양씨의 노래를 들으며 "나는 글씨 잘쓰니 달필이고 너는 노래 잘하니 달창이로구나" 입을 헤 벌리고선 당장 수레를 보내 양씨를 한양으로 데려가 살림을 차렸다고 야사에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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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씨의 수장 김좌근의 첩은 그냥 첩이 아니었다. “대청마루에 앉아 한양을 내려다보고 싶사옵니다.” 청하자 김좌근은 대청에서 시야를 가리는 아래채 건물의 기둥을 깎아내 지붕을 낮췄고 집 앞의 민가들을 사들여 헐어 버렸다. 사람들은 양씨를 ‘합부인’으로 불렸다. 대원군이나 정1품 고관들에게 ‘합하’(閤下)라는 호칭을 썼거니와 그 정도의 위세를 부린다는 뜻이었다. 거기에 고향이 나주인지라 사람들은 ‘나합’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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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합은 기고만장했다. 김좌근의 권세를 자기 것인양 사용해서 벼슬을 사고 파니 양반님네들이 떼로 달려와 고개를 조아렸고 관찰사며 지방 사또 직을 거래했다. 나라의 창고도 제것 보듯 했고 자신의 창고는 그득그득 재물로 채웠다. 남자 욕심도 많았던지 맘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몰래 끌어들여 정을 통했다고 하고 심지어 김좌근의 아들 김병기와도 썸싱이 있었다는 소문까지 있으니 가히 갈 데까지 갔다고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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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집에 물 길어 주던 북청 물장수에게 북청 군수 자리를 선물하니 물장수는 별안간 사또가 돼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사람들은 뒤에서 ‘물장수는 무슨 물을 팔아서 사또를 샀나.’ 투덜거렸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좌근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면 난리가 났고 심지어 뺨을 때린 적도 있다고 했다. 정상적인 나라 같으면 당장 물고를 내거나 고향으로 쫓겨났어야 할 일이지만 끄덕없었다. 정신 나간 김좌근이 나합을 품에서 내놓지 않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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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김씨 세도가 물러간 뒤에도 나합은 김좌근 옆에 붙어 있었다. 보다못한 신정왕후 조씨 (헌종의 어머니, 당시 대왕대비)가 나합을 불러들여 죄를 물었다. “천한 기생 주제에 관직을 사고 팔며 권력을 휘두른 죄, 기생 주제에 정1품 호칭 ‘합’을 남용한 죄, 김좌근이 다른 여자 본다고 뺨을 때린 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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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닷새 안에 한양을 떠나라 명하니 은퇴한 김좌근이 살던 청수동 별장에서는 난리가 났다. “아이고 데이고 이를 어찌한단 말이오.” 김좌근도 울고 나합도 울었다. 이때 흥선대원군이 나서서 경복궁 중건 비용을 두둑히 받아내는 것으로 나합 추방령을 거두게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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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근의 공덕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 전라도 나주다. 나주에 흉년이 들자 나합이 김좌근을 졸라 구휼미를 나주에 집중적으로 풀게 했고 그 때문에 세워진 공덕비였다. 그러나 안동 김씨 세도가 끝난 뒤 한 선비가 도끼를 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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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년이 이곳이 자기의 고향이고 이곳을 도운 김좌근의 성스러운 뜻을 받드는 성지(聖地)로 공덕비를 세우라 했다. 우리 먹은 쌀이 김좌근의 것도 아니고 덜떨어진 기생의 선심으로 얻은 것도 아닌 나라와 백성의 것이니 공덕비가 무슨 필요 있겠는가” 하니 나주 읍내 사람들이 몰려와 공덕비를 반으로 쪼개 길거리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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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이것을 복원한 것이 현재도 나주 경내에 보관돼 있다. 어느 선비 탄식하여 가로되 나주가 나합같은 사악하고도 나라 망칠 여자를 낳았으니 반드시 나주의 대성 나주 나씨의 후손 가운데 비슷한 이가 나올 것이라 예언하며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였다. 그 심경을 남긴 한시가 전하는데 작자는 역시 미상이다. 사진은 왜 자꾸 잘못 들어가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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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唱打鈴輿便來 달창타령여편내 
노래 잘 부르고 방울 두드리니 (한양에서) 수레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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翫錢戱彌稱巨宰 완전희미칭거재 
돈 가지고 노는 놀음으로 두루 큰 재상 칭하고 
謨漏庫悍搔利濫 모루고한소리람 
꾀는 나라 창고로 스며들어 이문을 사납게도 긁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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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里議羅蛤泆世 제이의나합일세 
여러 마을들이 나주 계집 해도 너무한다 쑥덕이도다.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618968161481686

김형민
5월 12일 오후 4:54 · 
https://news.v.daum.net/v/20190512120903201…

북한이 이렇게 나온다면야 북한을 외면하는 게 낫다. 아무 조건 없이 주겠다는데도 받는 사람이 조건을 거는 법은 없다...고 부아가 치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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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배 댓글 보고 그래 김정은 보고 주나 싶어서 급수정.. 그래도 주자. 굶어죽는 사람 살리는 게 우선이다 김정은 개새끼 견적은 이따 따지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609695042408998


김형민
5월 6일 오후 11:43 · 
김자점, 그 개같이 교활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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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 김자점이라는 이가 있다. 어려서부터 기억력은 비상했고 재주도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조선 양반들의 출세 필수 코스라 할 과거 급제는 은근슬쩍 음서로 대신했다. 야사에 따르면 두드러기(담마진)가 나서 공부를 못했을 뿐 충분히 과거 급제할 능력은 됐다고 큰소리를 치고 다녔다 하는데 사실은 파악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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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서 치고는 꽤 빨리 출세한 걸로 보아 머리는 좋았던 것 같지만, 그는 머리보다도 시류를 타고 눈치를 보는데 더 능숙한 사람이었다. 인조반정 때 별로 한 일도 없으면서 1등공신을 차고 앉은 것만 보아도 그렇다. 한 일이 있긴 하다. 광해군의 총애를 받던 무수리에게 막대한 뇌물을 주어 반정 소문을 차단했다고 하니까. 역시 권력의 ‘포인트’를 잘 아는 사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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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가 1등 공신이니 반정의 실질적인 행동 대장이라 할 이괄이 열도 받았을 것이다. 결국 이괄은 난을 일으켰고 (깨알 웹툰 홍보 : <칼부림>을 보시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조는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야 했다. 그런데 그 직전에 김자점은 상당히 잔인한 일을 벌인다 . 바로 기자헌 등 감옥에 갇혀 있던 북인들 수십 명을 죽여 버리자는 건의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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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헌은 당파상 대북에 속했으나 인목대비 폐위 당시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서인과 연대했던 사람이었고 그 외에도 비슷한 류가 많았다. 하지만 한때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자점은 그들을 죽이는 데에도 가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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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김자점은 도원수였다. 그러나 수도 한양을 노린 청의 전격전 앞에 김자점은 속수무책이었다. 전쟁 난지 1주일이 지났을까 말까 한 시간에 청의 군대가 서울 인근에 출몰했고 인조와 조정은 남한산성으로 들어갔다. 각지의 근왕군이 올라왔지만 그를 묶어 세우고 조직화할 책임은 도원수에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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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자점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충청도 병력이 전멸하고 경상도 병력이 순식간에 궤멸됐지만 도원수는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혼자 아무것도 안한 게 아니었다. 조선군 최정예 병력이라 할 함경도 군을 포함한 2만여명의 군대가 김자점과 함께 아무것도 격렬하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말로는 “죽음을 각오하고”를 입버릇처럼 얘기했다고 전한다. 죽음을 각오하고 전하를 구해야 한다..... 그러나 더욱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인조는 청 태종 앞에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이마를 땅에 박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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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넘어 우리 민족사에서 보기 드문 수치의 책임자이자 국방농단의 주범이었으나 그는 오히려 승승장구한다. 잠깐 귀양을 갔다 오긴 했으나 인조는 자신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따르고 오히려 한 수 더 뜨는 김자점을 총애했고 김자점은 인조의 맘에 흡족할 일들을 꾸미고 기획한다. 대표적인 사건이 심기원 옥사 사건일 것이다. 인조반정의 1등공신이자 영의정 심기원이 또 한번 반정을 꾀한다는 소문이 돌고 심기원은 능지처참을 당했는데 이 옥사의 기획자가 바로 김자점이었다. 
그의 ‘역적 만들기’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소현세자가 석연치않은 죽음을 당한 뒤 인조의 증오심을 부추겨 소현세자의 부인 강빈과 그 가족들을 몰살시킨 것 역시 김자점이었다 서인들까지도 이건 너무하다고 반발했으나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 중에서도 크고 탐스러웠던 김자점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러면서 영의정 자리에 올랐고 그 이후로는 청나라에 굴신하는 정치적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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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사돈까지 맺은 김자점을 인조는 지극히 신뢰했고 “나를 대하듯 대해라.”는 유언까지 남긴다. 그러나 뒤를 이은 효종은 그럴 생각이 별로 없었다. 처음에는 귀양 정도로 끝나나 했는데 권력을 잃은 김자점은 금단 현상에 시달린 나머지 청나라를 끌어들여 효종을 치려는 음모를 꾸민다. 당시 청의 실권을 잡고 있던 예친왕 도르곤이 군대를 출동시켜 압록강변에 배치할 정도의 일촉즉발 상황이 이어졌지만 이경석 등 신하들의 필사적인 변명으로 일단 넘어간다. 하지만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린 김자점은 아들과 함께 역모를 꾸미다가 능지처참을 당하고 만다.

그 죽음을 맞아 뭇 선비들은 저잣거리에 내걸린 김자점과 그 일족의 목을 손가락질하며 참으로 ‘황교안’(獚狡顔 : 큰개처럼 교활한 얼굴)이라 조소해 마지않았으며 한때 그의 죄상을 규탄하였다. 병자호란 당시 도원수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죄, 기자헌 등 공이 큰 신하들을 죽여없애버린 죄, 국방농단의 책임자이면서도 책임은 커녕 영의정에 올라 역모 사건을 기획하여 정적들을 싹쓸이하고 권력을 누린 죄 등 선비들이 주워섬기는 그의 죄상만 해도 하루 밤을 샜다고 전한다. 그 중 한 사람이 남긴 시다. 작자는 역시 미상이다.

群對面啼獚狡顔 :군대면제황교안 
동료 무리들 마주보고 울부짖네 저 개같이 교활한 얼굴들이라니

泥倫啖魔眞已爛 이윤담마진이란
윤리 더럽히고 사악한 것들 탐하니 진실은 이미 문드러졌도다

某罵難豈兒痍枯 모매난개아이고 
어떤 이 규탄하여 꾸짖기를 어찌 저 애새끼들은 상처 주고 말라 죽게만 했던가.

惱續哀生緊居斷 뇌속애생긴거단 
고민은 슬픔으로 이어져 삶은 오그라들고 터전은 절단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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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잘못 들어갔다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612866465425189


김형민
5월 9일 오전 12:15 · 
심씨 가문의 저주 - 심가놈 재앙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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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 그런가 엣 일이 자꾸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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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은 글자 그대로 전격전이었다. 병자년 12월 8일 청군의 선봉대가 압록강을 넘었는데 보름 나절에는 청나라 병력이 오늘날의 연신내 근처에 출몰하고 있으니 그 속도를 짐작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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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는 난 것 같은데 봉화도 제대로 당도하지 않고 압록강을 건넌 게 며칠 전이라는데 별안간 개성을 지났다는 정보가 들어오는 등 총체적인 오리무중에 빠진 조선 조정은 일단 대군들과 빈궁을 강화도로 피난시킨다. 임금과 세자도 그 뒤를 따르려는데 청나라군이 그 길을 막아 버린다. 이미 이때 전쟁의 승패는 끝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최명길이 목숨을 걸고 적진에 사신으로 가서 시간을 버는 동안 임금과 세자는 남한산성으로 피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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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지세의 남한산성이었고 어찌 어찌 1만 3천여명의 병력은 확보했으나 문제는 그들이 먹을 식량이었다. 성 안에는 한 달을 버틸까 말까 하는 식량이 전부였다. 청나라의 대군이 연이어 남한산성 밑에 들어왔다. 눈이 내렸는데 한강 벌판에 하얀 색깔이 보이지 않았다 할 정도의 대군이었다. 만주족 뿐 아니라 몽골과 한족까지 총동원된 대군이었다. 어떻게든 방도를 찾아야 했다. 남한산성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 이틀째 되는 날 최명길이 돌아왔다. 청나라측의 요구는 이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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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를 논하려면 조선의 대신과 왕자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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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중에 큰 머리는 진짜 안돌아가고 잔머리 굴리기로는 인조가 으뜸이다. 또 이기적인데다 뒷끝 있기로도 조선 왕 중 최고봉이다. 이런 인조에게 아들이나 친동생을 내보내라고 할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조선 조정은 가짜 대신과 가짜 왕제(王弟)를 내세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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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왕제로 선정된 사람은 중종의 증손 중의 하나인 능봉군 이칭이었다. 왕제가 맞긴 한데 육촌이나 팔촌쯤 되는 셈이다. 그리고 대신이라면 삼정승 중 하나였지만 이마저 형조판서 심집으로 대체했다. 이 가짜 왕제와 가짜 대신은 조선의 운명을 걸머쥐고 청나라 군영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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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침략했던 몽골도 태자를 내놓으라고 압박해서 고려 고종이 왕족을 보내면서 ‘愛子’(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슬쩍 사기를 친 적이 있었지만 능봉군과 심집은 완전한 가짜들이었다. 태산이 무너졌는데 삽 들고 막아보겠다는 격이랄까. 어쨌든 둘은 청나라 장수 마부대를 만난다. 마부대는 조선에 사신으로 왔던 인물로 조선 사람들을 잘 알고 있었다. “이것들이 순순히 나올 리가 없는데. 정묘년 때도 가짜를 보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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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대는 능봉군 이칭과 심집에게 다가섰다. 칼은 빼들지 않았지만 죽일 듯이 노려보면서 묻는다. “당신 진짜 왕제요?” 이칭은 어물어물했다. 마부대의 손가락이 심집을 향했다. 대신은 아니지만 형조판서였던 심집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마부대가 눈을 부릅뜨고 당신은 진짜 대신이오? 물어오자 그만 오금이 저려 버렸다. 부들부들 떨면서 말을 못하자 마부대는 박난영이라는 이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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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영은 광해군 때 명나라의 강요로 후금(청)을 공격하기 위해 파견됐던 조선의 무장이었다. 사르후 전투 때 강홍립과 함께 항복하여 심양에서 오래 지냈던 사람으로 마부대와도 안면이 없을 수 없었다. 청나라가 국력을 기울여 쳐들어온 이상 조선이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을 사람이었고, 구태여 거짓을 말해 조선을 도울 이유도 없었다. 그러나 박난영은 살기 넘치는 마부대에게 명확하게 말한다. “진짜 왕제와 대신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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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부대의 의심의 눈초리는 가라앉지 않았고 다시금 심집으로 향한다. 아마 두 배는 더 독기를 품었을 것이고 칼도 어루만졌으리라. 통역하는 이에게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거짓말을 하면 이 자리에서 죽여 버리겠다. 당신 정말 대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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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동안 청나라 사람들과 친교를 터 온 박난영이 진짜가 맞다고 한 마당에 심집만 큰소리 한 번 치며 맞다고 우기면 어찌어찌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병자록>에 실린 심집의 대응은 천만뜻밖이었다. “나는 평생 충과 신(信)을 말해 왔다. 적이라 하더라도 어찌 속일 수 있으랴.” 이렇게 말한 다음 그는 엄청난 실토를 해 버린다. “나는 가짜고 능봉군도 가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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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영은 기가 막혔을 것이다. 뭐 이런 미친 놈이 있나. 이 새끼가 그래도 판서 이상은 될 놈일 텐데. 그래도 박난영은 늠연히 진짜라고 다시 한 번 주장했고 정신을 차린 능봉군 이칭도 자세를 가다듬고 외쳤다. “나는 진짜 왕제요.” 그러나 이미 마부대는 사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이 새끼들 가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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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대는 칼을 뺐다. 심집은 오줌을 쌀 지경이었을 것이고 “나는 바른 말을 했소” 외쳤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부대의 칼이 향한 것은 박난영의 목이었다. 나라의 명을 받고 만주벌판까지 가서 전투를 치르고 포로가 돼서도 조선을 도우려 애썼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도 거짓말로 나라를 도우려던 무장은 조선의 형조판서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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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사헌부의 요구는 당시 사람들의 분노를 넉넉히 드러낸다. “심집(沈諿)이 감히 가왕자(假王子)와 가대신(假大臣)이라는 말을 청인에게 하여, 난영(蘭英)이 대답한 진왕제(眞王弟)와 진대신(眞大臣)이라는 말과 서로 어긋나 이 때문에 격노하여 난영이 살해당하게 되었으니, 이 사람은 국가의 죄인일 뿐더러 난영의 죄인입니다. 그가 사행(使行)을 면하려고 나라를 팔고 화(禍)를 돋운 정상은 참으로 터무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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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영은 허무하게 죽었고 심집은 나라의 일을 그르쳤다. 그러나 심집은 귀양갔다 온 뒤 예조판서로 복귀하여 호의호식하다가 졸하였고 뜻있는 선비들은 겁먹고 나라를 배신하여 충직한 이들의 희생을 낳고도 다시 판서 노릇하니 나라에 사람이 없다 하였고 어느 청송 심씨 가문의 한 선비는 이렇게 논하였다. 
“남한산성에서 가짜 대신으로 자임하여 출성하여 청군 앞에 나아간 것은 대단한 용기였고 평가할만하다. 또 마부대의 겁박과 칼날 앞에서 공포에 질린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거기서 자신의 행동을 충과 신으로 합리화한 것은 부당하다. 하지만 만 번 양보하여 거기까지도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구석은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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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은 그 후의 삶이다. 박난영같은 충신을 죽이고 나라의 신뢰를 저버렸으면 그를 평생 늬우치며 숨어 살아야 마땅했는데 임금이 용서한다고 낼름 조정에 돌아와 벼슬살이를 한 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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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집은 우리 가문의 수치로되 저 자가 천수를 누린 죄로 수백년 뒤 우리 가문에는 더욱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자가 나올 것이다.” 하였다. 이런 심집의 죄상을 고발한 시가 조선왕조실록 별책부록에 전한다. 작자는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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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信刺義待命死 배신자의대명사
신의를 배신하고 의로움을 칼로 찔렀으니 명을 기다려 뒈져야 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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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伸抹辜盜業多 당신말고또(도)없다
당당히 기지개펴고 죄 지은 것 없애니 도둑질의 업 그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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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心吐多沈災轍 한심토다심재철 
한스러운 마음에 토악질할 일 많아 심가 놈 재앙 자욱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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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家捨內色旗揶 니가사내색기야
집안 더럽히고 속을 버리니 색기(청나라 팔기를 의미)가 비웃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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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沈災轍), 즉 심가의 재앙의 흔적은 과연 수백년 뒤 재연되었을까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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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잘못 들어갔다. 심재철 의원과 본문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요약

여성에게는 관대하지만

정치 이념 대립이 들어가면 그런거 없다



2019년 5월 8일 30통 보냄 누적864통 .jpg

물론 일본,대만,중국 본토의 만화가들에게 감상을 보냈다



엽서는 350원,

선박엽서 비용은 310원,

그래서 엽서만 사면 바로 선박엽서로 보낼수있는것이다




김용장은 정말 주한미군 정보관이었고 정말 백악관에 보고했을까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131575788253

나의 생각

증거는?



볼프64의 실체


볼프64 근황


근로장려금 볼프64 반응



https://blog.naver.com/volf64/221533284041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편지왔다.



근로장려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가가 나의 노동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성의가 중요한것이다



이명박근혜 시대에 국가가 청년들에게 장려금을 준적이 있었나?



나의 생각



그럼 국가 재정이 파탄난다

전제군주제 신민 볼프64는 사민주의자를 자칭할 자격이 없다


https://blog.naver.com/volf64/221531600226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라는 소재는, 



BL만화의 주제로는 쓰기에는 너무 무겁도 어려운 주제다.



아직도 친일파들이 만든 부정적인 영향에서 나라가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일제시대 피해자들이 엄연히 살아있는 판국에 어떻게 이런 주제를 성인용 BL이라는 자극적 장르로 쓸수있나.



독립운동가 미청년 BL도 욕먹어야하고



친일파 미청년이 공이고 독립운동가 청년이 수이면



작가를 업계에서 몰락시켜야한다.



나의 생각



왜 독립운동가를 무조건 적으로 숭배해야하나요





오늘의 볼프64 근황


https://blog.naver.com/volf64/221533284041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편지왔다.

근로장려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가가 나의 노동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성의가 중요한것이다

이명박근혜 시대에 국가가 청년들에게 장려금을 준적이 있었나?

나의 생각

그럼 국가 재정이 파탄난다

https://blog.naver.com/volf64/221531600226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라는 소재는, 

BL만화의 주제로는 쓰기에는 너무 무겁도 어려운 주제다.

아직도 친일파들이 만든 부정적인 영향에서 나라가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일제시대 피해자들이 엄연히 살아있는 판국에 어떻게 이런 주제를 성인용 BL이라는 자극적 장르로 쓸수있나.

독립운동가 미청년 BL도 욕먹어야하고

친일파 미청년이 공이고 독립운동가 청년이 수이면

작가를 업계에서 몰락시켜야한다.

나의 생각

왜 독립운동가를 무조건 적으로 숭배해야하나요









'고준희양 사건' 친부 징역 20년 확정



https://news.v.daum.net/v/20190509140112906?f=p


다른 기사


전주 실종 아동 고준희양 어디로 사라졌나 2017.12.25 | 시사저널 | 다음뉴스
장애(자폐)를 앓고 있으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적었다가, 실종 전단지에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준희양의 상태를 두고도 가족 간의 진술이 각각...








나의 생각

살인은 중형을 선고해야하지만

자폐있는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었으며

다른 사람들도 부담을 가지게 된다

자폐를 앓고 있던 아들을 죽인 어머니도 감옥에 갔다(집행유예)



헤어진 전 여친에 흉기 들고 찾아간 30대, 스마트워치로 잡혔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2471



저런 경우는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빌려줬는지

돈을 많이 줬는지 알아봐야한다


데이트 폭력, 너무 많이 투자해서?


돈을 많이 썼으니 신경쓰는 것도 당연하다

회사 프로젝트나 사업도 돈을 많이 투자했으면 신경도 당연히 많이 쓰고 간섭도 많이 한다

상대의 돈을 많이 쓴 경우에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면

반드시 이걸 집중적으로 심문해야한다.


질문 : 왜 상대의 돈을 거절하지 않았나요?



DJ 아들 김홍걸, 심재철에 일침…”머리만 숨기는 어리석은 꿩”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2643

ㅁㄴㅇㄹ 2005년 '제 5공화국' 드라마까지 나와 이미 만천하가 다 알게 된 사실이다→드라마다. /// 


심재철 의원이 증언하는 것을 지켜본 수많은 증인이 남아 있지만, 결정적으로 증명할 문서상의 자료가 없다고 들었다 → 소문이다.124.137.*.*


"아빠 아닌 살인자"..'어버이날' 세 자매의 절규

https://news.v.daum.net/v/20190508195806830?f=p

정말 안타깝구나




그런데 왜 피의자는 피살자를 살해했는지 동기를 발표하지 말아달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http://dlcjfdnd6.egloos.com/4429141

유족들이 감추려는 강서구 등촌동 전처 살해사건 동기는 무엇일까






노트르담 구한 소방관 영웅들, 집단 성폭행 용의자로 전락


"유시민 조직 지켰고 심재철 배신"…유시민 편든 서울대 선배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1452



서울대 법학과 77학번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심 의원이 공방의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당시 진술서의 한계를 지적했다. 한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두환은 어마어마한 고문과 장기불법구금을 자행했다. 그때의 자술서는 강제타술서로, 자발성이 없다"며 "유시민과 심재철의 강제타술서에서 마뜩잖은 몇 줄을 찾아낸다 해도, 그건 고초·고문의 정황증거이지, 그들이 밀고자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유 이사장의 자술서로 인해 서울대 조직의 지도를 그릴 수 있었다는 심 의원의 주장도 반박했다. 한 교수는 "자술서를 어떻게 썼든, 당시 학생, 정치, 재야운동의 동향은 전두환 군부의 정보망에 이미 다 들어 있었다"며 "자술서대로 사건 윤곽을 잡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군부가 짠 프레임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인섭 서울대 교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한인섭 서울대 교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한 교수는 ‘서울의 봄’ 당시 서울대 학보사 기자로, 유 이사장과 심 의원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둘 다 극도의 폭력과 위축감 속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려 애썼다고 본다"며 "둘 다 훌륭했고, 멋있었고, 닥쳐올 고난의 불안 속에서도 각오하고 임한 학생 리더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dcnewsJ] "유시민 조직 지켰고 심재철 배신"…유시민 편든 서울대 선배





나의 생각


그럼 자술서를 끼워맞추기라면 수사는 왜 한단 말인가?

다른 조직 선배들의 의견도 들어야한다





SNS로 살려주세요 호소"..20대 女, 3일 감금·폭행 8명 검거

https://news.v.daum.net/v/20190508063002098?d=y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피해자 D씨가 친구 C씨에게 빌린 300만원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며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의 생각

그래서 정말로 돈을 빌렸음?

돈을 갚긴 했음?



문재인이 총맞아 죽는 일본 우익 만화.jpg





제목

야마토 나데시코가 간다

작가 

손상문



(펌) 강경화 vs 구로다 가쓰히로




https://namu.live/b/society/541354




익명_QTqqo (IP : 175.223.*.*) 2019-05-05 09:15:59  |  삭제  |  수정  |  답글
그리고 뭐?? 국내 정치에 일본을 안써?? 한일군사협정때 일본과 군사협정 맺는건 일본에게 핵무장 멍석 제공하는것 이라며 폐기약속- 문재인 보수때 한일군사협정 통과시키니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를 친일3적으로 규정한다고 꼴값떤게 누구?? 그래놓고는 임기내내 일본과 군사협정 맺음 ㅋㅋ


오늘의 볼프64 : 우익들은 비폭력을 외치면서 폭력게임을 한다.

https://blog.naver.com/volf64/221528929906

좌빨들은 폭력적이라고 까는 주제에 지네들은 폭력적인 게임을 함.

니네가 그렇게 비폭력주의자들이면 폭력적인 게임을 왜 하는건가?

존나 언행일치가 안된다.

나는 폭력 혁명을 지지하는 폭력 좌빨이라고 림월드 할때 내 거주지 침략한 우주해적 붙잡아

식인종 플레이하고,

크루세이더 킹즈 할때도 반란 일으킨 놈은 반드시 붙잡아 눈 뽑아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고자로 만든다

(비잔틴으로 주로 플레이함)

다른 나라와 전쟁해서 포로로 잡으면 일부러 잔인한 형벌로 죽인다

(모드 중에 형벌로 선택하는 모드가 있다)

예를 들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거나 화형시키는 것으로 내가 폭력적이니까 게임도 폭력적으로 해도 되는것이다.

그러나 수꼴들은 폭력적인 좌빨을 비판하고 비폭력주의를 주장하는 놈들이 왜 오버워치,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같이

총으로 사람 쏴죽이는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가?

당신네들은 비폭력주의 주장하니까 평화로운 게임만 즐겨야한다.

좌파의 폭력성과 잔인성을 비판하는걸 들어보면, 이분들은 테트리스 한줄 채워서 블럭 부서지는 것에도 고통을 느낄것 같은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신 분들 같은데 잘도 그런 게임을 즐기네?

비폭력주의 주장할 거 같으면 바비인형 갖고 소꿉장난 하며 놀아라.

총쏘기 게임 하지말고.

폭력 좌빨인 나는 마음껏 사람 때리고 고문하고 찢어죽이는 피투성이 게임 할거니까

나의 감상

게임 속 폭력과 현실 폭력이 같은가?

볼프64는 게임하는 기분으로 현실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를려고 하는거 같다.

현실에서도 폭력으로 반대파 숙청, 타도하는 막장인간인것이다


접지전사 작가, 어머니 별세

https://www.facebook.com/160094537461036/photos/a.737183796418771/1464338963703247/?type=3&theater








작가 주현종은 자신의 어머니가 별세했다고

페이스북으로 전했다.

작가 주현종은 접지전사로 유명하며 현재 접지전사 속편을 그리고 있다


해운대 사진 찍다 테트라포드 사이 추락 40대 자력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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